-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 11개 배움터 1,950명에 280회 교육 진행 - 전년도 우수 수강생, 보조강사로 참여 - 고령층 금융 소외 막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지난 5일,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 6곳에서 약 886명의 어르신에게 176회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조성된 5개 배움터로 교육을 확대해 1,900여명을 대상으로 280회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이루어지며,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부터 모바일뱅킹, 금융사기 예방법과 챗GPT 활용법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배움터 내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 병행이 가능하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도전! 시니어 금융 골든벨’을 개최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수강생에게 포상금도 전달한다. 또한 다음번 교육과정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강사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골든벨에서 1등을 차지해 올해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된 장형섭 씨는 “이 수업을 들으며 디지털과 모바일뱅킹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나이가 있음에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고, 앞으로 보조강사로 일하며 다른 교육생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